삼천포는 용궁수산시장, 서부재래시장 등 어시장이 큰 만큼 신선한 해산물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횟집도 많고 매운탕이나 해물탕, 찜 등도 유명하고 맛나는 곳이 많죠.

그런데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아요.

신선한 회를 선호해서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초밥집은 횟집보다 아아아아아아주 적습니다.

김센세는 삼천포에 몇 안되는 초밥집 중 한 곳인데요.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이에요.

보통은 이렇게 모듬 초밥을 먹죠.
연어초밥도 있는데 연어만 먹다보면 느끼한. 그래서 주로 모듬입니다.

사이드로 새우튀김도 있어요.
바삭함이 덜해서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분들은 좋아하시네요.
호불호가 갈립니다 ^^


점심때 주로 가는데 이렇게 기본 상차림이 나와요.

메뉴는 다양하고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네요.
점심시간 피크인 12시쯤엔 항상 기다리는 분이 있으니 조금 서두르거나 조금 늦게 가시길.

가끔 준비한 재료가 떨어져서 허탕칠 때도 있답니다.